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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08/04/22

KELTUS

이번 우영우 작품으로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유난히 우리나에 사람들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나쁜 것 같은데 이번 우영우변호사 이야기로 인식이 좀 달라졌으면 좋겠네요. 우리들의 블루스에 영희씨를 봐도 실제 예술적 감각이 있자나요 분명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에선 너무 제한을 주고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주변 어떤분은 그런 자식이 나와서 미국으로 옮긴 분도 계시고.. 참 선입견과 인식 개선이 어려운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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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yworld
08/04/22 16:11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걸 보면서 따라하는 사람들이 더 늘었다네요..

KELTUS
글쓴이
08/07/22 22:15

네 정말 무슨 생각인지 어떤 생각인지 그런걸 웃음거리 삼아 따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