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임을 알고 성경을 상고하며 성경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신앙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저 목사님의 가르침만 잘따르면 된다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시대 정말 목사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성경 말씀을 살펴보면 믿음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늘 상고하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면 지키는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들도 그런 선지자들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말씀을 절대적으로 지키하라 하셨습니다. <계 22장 17~19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가감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따르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르침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 가운데 노아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축복을 받게 된 역사를 살펴 보겠습니다. <창 6장 14~19절>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중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자신의 생각에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약 2장 14~26절>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고, 천국의 약속을 믿읍시다. 그리하여 안식일, 유월절, 3차7개절기,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소중히 지키는 우리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목사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고 절대적으로 지켜서 천국의 축복을 약속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