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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제 의견은 필요하면 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의 의미보다는 이자율이야 오르면 집값이 떨어질테고 내리면 집값이 올라갈테니 잠깐의 숫자에 혹하지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산세는 꾸준히 오를 것이고 대략 10년 주기로 집값의 변동이 큰데 잘 생각해보시고 현재 가족 구성원에 맞는 집 구하는게 베스트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국보다 집 거래 절차도 번거롭고, 집 유지비도 무시못하지요. 교통 학군 환경 등등 잘 고려해서 좋은 집 찾으시길~~
집 값은 아마 쭉 오를 것 같아요. 뉴욕이랑 캘리에서 이주 오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집 구매하실거면 미리 1년 전부터 집값도 보고 직접 투어도 가서 마켓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는 안목도 중요합니다. 막상 사려고 할때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시는 분 많더라구요.
웃돈 경쟁까지 하며 집을 꼭 사야하나 싶기도 한데, 이러다 평생 집을 못 사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대도시들 주택 보유율 낮잖아요.. 오스틴도 곧 대도시 소리 들을텐데 분면 집 사기 점점 힘들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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