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질로우나 리얼터닷컴에서 서치하다가 지인이 추천해준 에이전트 그리고 최근 집을 가장 많이 판 기록이 있는 에이전트들을 컨택 했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연락 잘되고 부지런한(이런 분들은 2,3 일 겪다보면 바로 보여요) 분 잘 찾아보세요. 너무 젊은 분 보다는 경험도 물론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찾아서 성공적인 거래 하세요.

파는건 사는 것보다는 내가 주도권이 있을거라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답답한 에이전트 만나보니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리턴콜도 잘 안되고 프로세스가 어디까지 왔는지도 묻기전에 빨리 답도 안주고. 에이전트는 오너, 판매자를 배불려 줄 사람이라는 말이 있죠. 잘 찾아보세유

답변 감사합니다

에이전트 아무나 쓰다가 일처리 늦은 사람만나면 정말 골치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