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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미국 J1은 호주 워홀과 조금 다른 의미의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실무에 가까운 업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또 대개 대도시에 있다보니 업무 외에시간에 문화도 많이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은 취지라고 봐요. 물론 회사를 잘 선정 하셔야겠지만. 물가는 사람들 다 어디서든 어찌어찌 먹고 살덥디다. 너무 걱정마시고 젊은 날의 도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회사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않네요..ㅠㅠ 동부에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어쩔수 없죠. 미국내 고용주들은 싼 값에 인력을 찾고 싶고, 청년들은 그걸 기회 삼에 미국을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니까요. 커리어가 되지 않더라도 젊은 날에 경험은 나중에 좋은 추억 내지 다른 기회를 가져올 수 있으니 잘 찾아보셔요~ 응원해요
미국에 올 방법이 그것뿐은 아니라는 조금 회의적인 시각이지만 회사를 잘 만나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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